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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1709590003660

재택근무 확산에 따른 인류의 생활의 변화를 예상해본다면.

 

“재택근무가 보편화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살고 싶어 할 것이다. ‘직주근접’의 도시에서 살 필요가 없어져 도심 부동산 가격은 조정될 수 있다. 출퇴근, 출장 등이 줄면서 온실가스 배출이 감소하고 그로 인해 기후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도 있지만 사람들은 늘어난 여유만큼 밖으로 나가려 할 것이다. 재택근무는 우리의 여행과 운전시간을 늘릴 가능성이 있고, 기후변화 대응에 도움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토머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은 17일 한국일보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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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751020
국제학술지 셀에서도 이례적으로 빠른 심사과정을 진행했다. 김교수팀이 셀에 논문 게재 신청을 한지 한달도 채 못된 9일 이례적으로 우선 게재했다.  
 
김빛내리 단장은 “셀이 코로나19가 전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지고 있는 상황에서 서둘러 게재결정한 것”이라며 “이번 연구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에 대한 풍부한 정보와 세밀한 지도를 통해 바이러스의 증식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코로나 계열의 바이러스에 대한 더 정확한 진단키트와 새로운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2020.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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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mindgil.chosun.com/client/board/v...ateM=M1001

 

"걷기는 균형을 맞춰가는 작업이다. 조금은 시간을 내어 걷기를 관찰해 보자. 3분간만이라도 관찰해 보는 것으로 걷기 명상은 시작된다. 한 발을 떼는 순간 불균형이 밀려온다. 그렇게 서 있으려고 하면 바둥대고 바로 다른 발을 땅에 내려놓는다. 

짧은 순간 균형이 찾아왔다가 또 반대편 발을 들으면서 균형이 깨어진다. 그리고 불균형 - 균형 - 불균형 - 균형이 이어지고. 그러나 계속 걷다보면 어느새 균형이 딱 맞게 걷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걷는 행위를 관찰했다면, 이제는 걸으면서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는 ‘문제’를 떠올려 본다. 이 생각, 저 생각이 걸으면서 좌충우돌을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답으로 이어지는 것을 역시 경험할 수 있다. 

마치 ‘화두’를 하나 던지고 오랜 사색을 하는 것처럼, 결과는 해답을 얻는 것이다. ‘정반합(正反合)’, ‘음양교합(陰陽交合)’의 과정이다. 우리가 아는 철학자들, 대표적으로 니체와 루소는 걷기 예찬론자다. 

루소는 고백론에서 “나는 걸을 때만 명상에 잠길 수 있다"고 말했고 니체는 우상의 황혼에서 “걷기를 통해 나오는 생각만이 어떤 가치를 지닌다"라고 전하고 있다."

 

◇ 올바른 걷기 자세

올바른 걷기 자세란 중심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균형과 조화를 이룬 걸음걸이를 말한다.

· 시선은 전방 10~15m 정도, 약간 아래(걸어가는 길)에 둔다. 
· 가급적이면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것(인위적 자극)보다는 자연스럽게 주변 환경을 오감으로 느낀다. 
· 의식적으로 가슴은 편다. 가슴이 오그라들면 마음도 위축되기 때문이다. 
· 턱과 어깨는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팔은 편안하게 흔든다. 
· 호흡은 자연스럽게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는 것이 가장 편하다. 
· 복부, 하복부에는 가끔씩 힘을 준다. 걸으면서 복식호흡을 해 보는 것도 좋은데, 숨을 들이 마시고 내쉬는 사이에 배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느껴 보고, 특히 내쉴 때 배가 들어가는 것에 잠시 힘을 주어 본다.

  

   <‘김종우의 걷기명상 ① 걷기는 스트레스를 푸는 정공법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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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www.jugemusha.com/index.html

"뜰에 초록색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요즘은 도시녹화의 일환으로 뜰에 나무를 심는 것이 장려되기도 합니다.  정원수는 말하자면 애완동물과 같습니다. 애완동물에는 동물병원이 있습니다. 역시, 정원수 전문가는 정원사입니다. 정원수를 가지치기하는 나무집은 정형외과 의사입니다. 가지 1개를 잘라낼 때도 나무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나무나 자연과의 접촉을 통해서 사람의 본래의 삶의 힘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도움을 조금이라도 받을 수 있도록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나무숲을 찾는 어느 나무의사의 머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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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23:14

네 몸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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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img2.kbstar.com/obj/money/rainbow-04-201104.pdf

"천지에서 존재하는 것 가운데 사람이 가장 귀중하다. 둥근 머리는 하늘을 닮았고 네모난 발은 땅을 닮았다. 하늘에 사계절이 있듯이 사람에게는 사지가 있고, 하늘에 오행이 있듯이 사람에게는 오장이 있다." (손진인)

 

동의보감 첫 쪽을 장식하는 멘트다. 한마디로 압축하면 몸과 우주는 하나라는 것. 다시 말해 생명을 움직이는 원리와 우주의 이치는 하나로 통한다. 몸의 생리뿐 아니라, 마음의 행로 역시 그러하다. 흔히 생각하듯이 희·노·애·락·애·오·욕 같은 '칠정'은 몸과 분리되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장육부 및 신체의 각 기관에 연동되어 있다. 예컨대, 간은 분노를, 심장은 기쁨을, 폐는 슬픔을, 비위는 생각을, 신장은 두려움을 주관한다. 또 그 감정의 흐름들은 절기의 변화와 긴밀하게 맞물려 있다. 고로 양생술의 원리는 지극히 단순하다. 몸과 마음, 신체와 우주 사이의 능동적 소통을 멈추지 않으면 된다. 통즉불통! - 통하면 아프지 않다(通則不痛), 아프면 통하지 않는다!(痛則不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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