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찾는 연밭입니다.
먼저 사진시각/ 사계/ 연꽃에
큰 사진(1024 x 700)으로 12점을 담았습니다.
다음에 구절리 방죽에서 만난 이미지를
중간 사진(870 x 595)으로 36점을
사진시각/ 연꽃/ 홍련/ 붉은연꽃 13, 14, 및 15에 나누어 담았습니디.
뒤이어 궁남지를 비롯 이곳 저곳에서 찾은 연 (황연, 백연)들도
함께 하겠습니다.
지난날처럼
그렇게 마음이 바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게으름 탓인지
수목도감에 밀려 사진시각은 뒷전에 있습니다.
2020년,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