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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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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blog.daum.net/choice53/7312742

재미있는 건배 구호


- 나가자 = 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위하여.


- 사우나 = 사랑과 우정을 나누자.


- 개나발 = 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 재건축 = 재미있고 건강하게 (서로를) 축복하며 살자.


- 우생순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위하여.


- 무화과 = 무척이나 화려했던 과거를 위하여.


- 사화 만사성 = 회사가 잘 돼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


- 고사리 =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해해요.


- 고감사 =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당나귀 =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을 위하여.


- 진달래 =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 단무지 = 단순하고 무식해도 무지 행복하게 살자.


- 지화자 = 지금부터 화목한 자리를 위하여


- 변사또 = 변함없는 사랑으로 또다시 만나자


- 오바마 = 오직, 바라는대로, 마음먹은 대로.


- 원더걸스 = 원하는 만큼 더도 말고 걸러서 스스로 마시자.


- 119 = 한가지 술로만 1차로 끝내고 9시까지 집에 가자. (1차로만 끝낼때)


- 초가집 = 초지일관 가자 집으로.


- 마돈나 = 마시고 돈주고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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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01:20

꽃들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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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hompi.sogang.ac.kr/mkyang/O/hope.html

옛날에 줄무늬진 작은 애벌레 한 마리가

오랜 동안 자기의 둥지였던 알을

깨고 세상에 나왔습니다.

「세상아, 안녕」 하고...그는 말했습니다.

「햇빛이 비치는 세상은 참 찬란한데.」「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들자...

그는 곧 자기가 태어난 곳인 나뭇잎을 갉아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또 다른 잎을 먹어 치웠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잎을...

또 다른 잎을...

이리하여 점점 크게... 더욱 크게...

더욱 크게 자라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먹는 일을 중단하고

그는 생각했습니다.


<☞ " 꽃들에게 희망을" by Trina Paulus의 모든 글은 위 홈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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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cafe.daum.net/phsoo123321

조선시대 122세 할머니의 장수비법


유달리 장수(長壽)에 관심이 많았던 조선 11대 왕 중종은 전북 순창에 사는 122세의 조씨(趙氏) 할머니의 장수 비결이 몹시 궁금했다.


중종은 조 할머니를 만나 장수의 비법을 직접 듣고 싶었으나 나이가 많은 탓에 거동이 불편해 만날 수 없었다.

그래서 예조에서 똑똑한 김시원을 뽑아 순창으로 내려 보냈다.

순창에 122세의 할머니가 산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방방곡곡에서 그 비법을 알고자 구름떼처럼 사람들이 몰려들었으나 모두 허사였다.


아무리 많은 재물도 장수 비법을 살 수 없었다.

조 할머니의 아들 마행곤(馬行坤)이 낸 3개의 문제를 맞힌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마행곤은 임금의 명을 받고 내려온 김시원에게


"사람의 수명은 하늘이 내린 것이오. 내가 이를 함부로 알려주면 천기누설 에 해당하니 아무에게나 쉽게 가르쳐 줄 수 없소. 만약 당신이 내가 낸 3가지 문제를 풀 수 있다면 당신은 자연히 답을 얻게 될 것이오"

라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물었던 문제를 냈다.


첫 번째 과제는 조 할머니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먹는 것이 무엇이냐는 것이었다.


김시원은 궁리 끝에 다음 날 아침 쟁반에 물을 한 사발 떠가지고 갔다. 결과는 '딩동댕'이었고 그 이유를 묻자 김시원은

"순창의 옛 지명은 옥천이라 하여 물이 맑은 곳이어서 이를 오래 마시면 몸이 윤택해지고 모발이 희어지지 않는다"고 답했다.

아들은 빙그레 웃으며 "어머니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식전에 물을 드신다"며

"여기까지 맞힌 사람들은 많다"며 두 번째 문제로 이어갔다.


한때 조 할머니는 육종(암)에 걸린 적이 있는데 이를 치료한 약이 순창에 있으니 찾아오라는 문제에 김시원은 느닷없이 밥상을 들고 나타났다.


밥상의 보자기를 걷어내니 그 상에는 흰죽과 된장을 이용한 탕, 고추, 고추장, 무장아찌, 호박무침뿐이었다.

김시원이 "이 고을에서 며칠 머물며 보니 80세 넘은 노인들이 많았고 그들이 끼니마다 먹는 것이 바로 이런 음식들이었소. 음식을 숙성시키면서 그만큼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든 음식이니 보약보다 무엇이 못 하겠소. 그리고 소식하면서 배부르게 먹기에는 밥보다는 죽이 더 좋을 것 같았다"고 말하자

아들은 "어머니는 젊었을 때부터 흰죽을 먹었으며 병이 난 뒤에도 흰죽과 채소만 드셨고, 그래서 병이 나았다"며 무릎을 쳤다.


마지막 과제는 생각보다 쉬운 듯했다.

그저 마씨 가족들이 노모에게 무엇을 가져다주는지 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었다.

마씨 가족은 4대가 함께 살고 있어 식구만 해도 30명이 넘었다. 며느리는 떡을, 둘째 아들은 비녀를, 손자는 천자문 을 읽어 드렸다.

가족들이 노모에게 주는 것이 서로 다른 것이어서 김시원은 도대체 무엇을 선물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증손자는 아무것도 들지 않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노모의 웃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웃음소리와 함께 무엇인가가 김시원의 뇌리를 '탁'하고 스쳤다.


그는 다음날 매실 하나를 들고 노모를 찾았다.

아들은 "그대가 가져온 답은 매실입니까?"라고 물었고, 김시원은 "아닙니다. 제가 가져온 것은 효(孝)입니다"라고 답했다.

아들은 "맞다"며 "아무리 귀하고 몸에 좋은 음식이 있으면 무엇하겠습니까?

자식이 효를 다해 부모가 걱정이 없다면 신선도 부럽지 않고 마음이 편안하니 천수를 누리는 것입니다"라며

김시원의 손을 잡았다.


그렇게 김시원의 지혜로 조씨 할머니의 장수 비법은 세상에 드러났다.

결국, 순창의 맑은 물과 발효 식품 소식(小食), 그리고 가족애를 바탕으로 한 효(孝)가 바로 장수의 비법이었다는 옛 이야기다.


장수 연구에 정통한 레오나드 푼(미국 노인의학연구소장) 박사도 이와 비슷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올해 6월 순창군을 방문해 100세 이상의 노인들을 면담한 뒤

"이들 노인이 원만한나들이를 하고 건강상태도 좋은 비결은 이 분들을 직접 모시고 사는 아들, 며느리와 따뜻한 가족애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알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해 가족애나 효가 장수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 '122세 조씨 할머니의 장수비법' 이야기는 순창군이 장수와 관련된 구전설화와 체험담을 발굴해 장수 고을의 문화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공모한 100여 편의 작품 중 선정된 것이다.

순창군은 이 작품이 조선왕조실록 등 문헌적 고증을 통해 신뢰감을 높이고 할머니의 장수 비결을 문제풀이 방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내

최우수작으로 뽑았다고 밝혔다/ 순창군, 문화콘텐츠용 공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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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236289003

지성을 초월한 대화(유머)


모기가 스님에게 물었다.

“파리가 가까이 가면 손을 휘저어 쫓으시면서 우리가 가까이 가면
무조건 때려 죽이시는 이유가 뭡까?”


스님이 대답했다.
“얌마, 파리는 죽어라 하고 비는시늉이라도 하잖아.”


모기가 다시 스님에게 물었다.
“그래도 어찌 불자가 살생을 한단 말입니까?”


그러자 스님이 태연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짜샤, 남의 피 빨아먹는 놈 죽이는건 살생이 아니라
천도야!”

출처/ 문화일보 인터넷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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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blog.joinsmsn.com/media/folderLis...d=13151405

 

 


어느 소나무의 가르침


소나무 씨앗 두 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바위틈에 떨어지고

다른 하나는 흙속에 묻혔습니다.



흙속에 떨어진 소나무씨앗은

곧장 싹을내고 쑥쑥 자랐습다.

그러나 바위틈에 떨어진 씨는

조금씩밖에 자라나지 못했습니다.



흙 속에서 자라나는 소나무가 말했습니다.

“나를 보아라. 나는 이렇게 크게 자라는데

너는 왜 그렇게 조금밖에 못 자라느냐?”


바위틈의 소나무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깊이깊이 뿌리만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태풍이었습니다.


산 위에서 있는 나무들이 뽑히고 꺾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때 바위틈에서 자라나는 소나무는 꿋꿋이 서 있는데

흙 속에 있는 나무는 뽑혀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바위틈에 서 있던 소나무가 말했습니다.


“내가 왜 그토록 모질고 아프게 살았는지 이제 알겠지?

뿌리가 튼튼하려면 아픔과 시련을 이겨내야 하는 거란다.”

원망하고 불평해도 소용없다.

차라리 정성을 다해 살다보면 아름다운 풍광의

주인이 되리라.


지나가던 삶에 지친 나그네에 등불이 되고

깨달음이 되고 교훈이 되리라.

삶에는 지치고 힘든 때도 있었지만 바위에도

삶이 있음을 보여주고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조화와 어울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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