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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주야..답글이 좀 늦었네...

네가 생각 할 정도로 그렇게 바쁘지는 않아...

단지.. 공부와 일을 좀 하다 보니.. 조금.. 바쁘게 보일 뿐이란다...

그래도 놀때는 놀고 공부할 때 공부하고 일할 때 일한다..

즉, 할 건 다하고 즐길건 즐긴다..*^^*

(단지, 주변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나와 일방적 약속을 정해 스케줄을 맞추기가 힘들 뿐이지...할 건 다한다.)

나의 주변 사람들은 나를 바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 하지 않았으면....하는 바램이...

(내가 뭐 중요한 일을 한다고.... 단지, 자신의 목표를 위해 준비하는 남들과 똑같이 하는 것인데.....-.-;..... 누가 보면... 사회의 중요한 일은 내가 다하는 것처럼 오해를 하겠다.)

요즘은.. 옛날 만큼 자주 봉사활동은 못하지만, 과거 몰래 봉사 활동하며 사회 복지사로 근무하시는 분들 볼 때마다 존경스러웠는데.... 그런 공부를 한다니.. 대견스럽고 다른 한편으로는 존경스럽구나.....^^

어째거나 ! 경주야..방학 알차게 보내고
너도.. 새해에 바라는 일들 이뤄지길 빈다. 서울/ 인천 올라올 일 있거나 도움 필요하면 연락하거라..

녀석....*^^*

항상 건강해라..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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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의 시작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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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 근데 딱히 할일도 없고 슬프네요. 여러분들은 무슨 약속은 있나요? 약속이 있다면 재미나게 보내시고 없다면 음~음~ 모르겠다...
해피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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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에 띄우는 편지



서두르지 말게,

결코 서두르지 말게,

서두르지 말라는 말은 이를테면

등산가가 산을 타듯

꼭대기만 바라고 하루 하루를 살지말라는 것일세,

산을 탄다는 그 재미

꽃도 보고 새도 보고 나무도 보고

그들 곁에 머물며

그렇게 산을 타듯

자네 하루 하루를 살다보면

사는 것이 무엇인지

희망이 무엇인지 알게 되지,

희망은 어느새 자네 마음 속에서

조금씩 발효할거야,자네에게 알맞게,

그것이 자네가 간직할 가장 은밀한 비밀일세,

자네 마음 속에 그런 비밀이 깃들어야 하네,

비밀을 가진 사람은 서두르지 않네,

그러나 언제나 어디서나

베시 가 자네를 노리고 있다네,

자네 마음 속에 깃든 희망을 말야,

그 비밀을 말야,

조심 또 조심해야 하네,

희망은 어떤 모양으로 오는가,

새봄에 보리잎이 포르스름 돋아나듯

그렇게 올까,

그건 서두르지 않고 참고 기다리는 사람에게

하늘이 주는 선물일까,

자네 오늘부터 날로 새로워져야 하네,

새로워진다는 것은 달라진다는 것일세,

뻔하지 않은가,

자넨 이제 좀 달라져야지,

달라지는 데는 또한 기다림이 있어야 하네,

서두르지 말게나,

결코 서두르지 말게나.


/ 김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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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교수님.. 홈페이지 바꾸셨네요..

산뜻하고 포근한것 같습니다..^^*

글 올린 날짜를 보니.. 바꾸신지 오래 된 것 같네요 (자주 방문하지 못해 ...-.-;)

항상 학교에 들러본다고 마음은 먹고 있는데 그게 그리 쉽지 않네요...

(아! 여수/ 목포/ 광주/ 전주에 볼일 보고 올라 오면서 새벽 3시에 학교 수목원을 들린 적이 있어요 어두워서 그런지 제대로 보지 못했죠... 그냥 젊음의 기운이랄까 그런 건만 느끼고 왔죠... 느낌이 새롭더군요)

내일 모레 이번 학기 마지막 세미나 준비한답시고 책하고 씨름하다 머리가 아퍼, 차 한잔 마시며 하늘을 보다가...문뜩 무엇인가가 떠올라.. 이렇게 방문합니다.

교수님 올 한해 잘 정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좀 이르지만 메리 크리스 마스....*^^*

■ PS 0:후배님들... 방학 알차게 보내시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세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정직한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 PS 1: 아 ! 동호 결혼식 갔다가 소식 들었는데 경주하고 미림이 대학원 다닌다면서... 열심히 해라... *^^* 99학번 후배들에게 안부 부탁한다. 으휴..녀석들...다들 제대했겠지..

■ PS 2: 황승호...동호 집들이 할때 얘기 들었다. 학교 생활과 사회 생활 열심히 한다며... 짜슥... 언제 한번 얼굴이나 보자...너 일하는 곳이 내동생 학교에서 가까우니 동생 얼굴도 볼겸해서 내가 서울로 가마.. 방학 동안 잠시 밖에 다녀온 결과 자료를 분석 정리하고 현장 일을 자제하며 1-2달간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갖고 쉴 예정이다... 연락해라... 짜슥...*^^*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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