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REEWORLD

숲속에서

글읽기

Extra Form
홈페이지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00257.html

"시간, 죽음, 슬픔, 장례식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문화 콘텐츠 주제가 될 것이다. 인간은 유한하며 죽는다는 새삼스러운 사실을 유행병은 분명히 기억하게 했다. 죽음은 현재 우리의 적(敵)으로 간주된다. 전염병 탓에 가족과 친지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닥치면서, 죽음을 뒤로 숨기는 사회가 돼가고 있다. 이때 예술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언제나 예술은 불멸을 지향하는 간절한 몸짓이었고, 삶의 충만을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 경제학자 겸 미래학자 자크 아탈리(77)가 말했다.

 

출처 ; 조선일보/ 정상혁 기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