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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WORLD

숲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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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859196

봄을 맞은 한국 곳곳에서 화려한 봄꽃이 만개했습니다. 아름다운 꽃을 즐기러 많은 사람들이 야외로 향했지만, 봄을 맞아 한국을 찾아온 것은 꽃만이 아닙니다. 원치 않는 손님, 미세먼지도 한국을 뒤덮었습니다. 

[김현주 / 서울시 은평구 : 많이 불편하죠. 창문도 제대로 못 열고, 환기도 제대로 못 시켜서 일상생활에 너무 큰 지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한국의 사회적 피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 WHO 산하 암연구소에서 1급 발암 물질로 규정했는데요, 흡연보다 인체에 더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지난해 6월에는 미 항공우주국 나사와 공동으로 연구팀을 꾸려 한반도의 대기질을 측정하기도 했는데요, 미세먼지 수치가 ‘좋음’인 날에도 오염물질로 형성된 먼지 띠가 선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는 서울을 중국의 베이징과 인도의 델리와 함께 세계에서 대기오염이 가장 심한 도시로 꼽기도 했습니다. 또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관광 경쟁력 평가 결과를 봐도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초미세먼지 순위는 136개국 가운데 130위로 최하위권이었습니다

 

출처 SBSCNBC : 2017-05-1717:05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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